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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 소재지(백암리)에서 계곡을 따라 5km쯤 올라가면 울창한 수목 사이로 30여 평의 널따란 '점전바위'와 높이 5m 가량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곳, 백운동 계곡이다. 시설물이없어 가장 깨끗함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 봄철에 골짜기를 가득 메우는 진달래꽃의 장관은 마치 선경을 연출하는 듯한 곳이다. 라장사'의 전설과, '점전바위'사이에 풀잎을 꽃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도 함께하는 덕태산(1,113m)주축으로 어우러진 계곡 사이사이에 기암괴석과 우거진 수목, 그 사이 사이를 흐르는 벽계수는 가히 백운동의 '비경'이라 표현 되는 곳.
한편, 백운면 소재지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섬진강의 수원지인 팔공산 밑의 신암리 저수지가 나오는데 이 골짜기 또한 백운 계곡과 버금가는 절경이 숨어 있는 곳이다. 여름의 피서객뿐 아니라 봄철의 고사리 등 각종 산나물을 채취하고 진달래꽃의 그림같은 분홍빛에 취하려는 관광객이, 가을엔 은근한 단풍의 색깔을 즐기려는 풍류객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위 치 : 백운면 백암리.